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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2024 상반기 개통 목표로 출격(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by K의기록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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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2024 상반기 개통 목표로 출격(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출처: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 철도인 GTX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A(파주~동탄, 2024년부터 순차 개통) 노선을 운행할 철도 차량의 최초 출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개최했는데요.

 

이번 GTX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윤후덕, 홍정민 국회의원과 현대로템 및 GS 레일 관계자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대로템이 지난 2021년 10월 부터 제작에 착수해 1년 2개월만에 완성되었는데요.

GTX-A 구간에는 총 20편성이 운행될 예정이며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2024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출고 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GTX-A의 2024년 상반기 수서 ~ 동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파주~ 서울역, 2028년에는 파주 ~ 동탄까지 전 구간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GTX-A 의 경우 서북~ 동남으로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서울역~ 삼성역을 연결하고 수도권의 북서지역인 파주 운정과 일산, 그리고 고양 창릉지구를 지나며, 수도권의 동남 지역인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의 부족한 대중교통 시설을 보완하고 도로 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TX는 지하 40m 아래의 대심도 구간을 고속으로 운행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 급행 철도로 최고속도는 180km/h로 기존 지하철의 최고속도인 80km/h에 비해 두배이상 빠른 급행 철도인데요.

 

 

GTX가 개통되면 수도권 30분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고된 GTX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1회 운행으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위해 좌석폭을 일반 전동차보다 30cm 넓혔고, 공기정화장치, 향균카펫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상부에는 철로시설의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탑제하였고,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고속 운행으로 인한 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단문형 출입문(KTX 적용방식)을 설치했으며 출입문에 2중 장애물 감지 센서를 적용해 승객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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